수술전에는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전혀 할수 없었어요 안경을 오래 쓰다보니 불편함을 느껴서 렌즈를 착요앴었는데 부작용이 심하고 번거로워 수술을 결정하게 되어어요 병원을 알아보던 중 하나서울안과에서 수술을 하고 강력추천하는 친구들의 소개로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수술이라는 것에 긴장도 되고 무섭기도 했는데 수술실 직원분들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해주셔서 수술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수술시간도 길지 않고 의사선생님의 지시대로만 하니 아프거나 불편 한 점도 없었어요. 무엇보다 안경이나 렌즈같은 아무런 장치없이 밝은 세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다시 태어난 느낌이 들었어요. 번거로운 일도 없고 생화리 훨씬 편해진걸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하나서울안과는 시설도 좋고 깨끗한 것 뿐 아니라 의사선생님과 모든 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한결 수술에 대한 부담 이 없어 좋았어요. 또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실력이좋으신 의사선생님이 있다는 점 !!! 이 매우 좋다고 생각 합니다. 수술이 두려워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저처럼 꼭 받으시고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시계를 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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