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안과는 안전에 완벽을 더한 진료를 약속드립니다.
초등학생 떼부터 안경을 썼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너무나 불편하고, 남자라 안경도 자주 부러뜨렸다.
렌즈를 착용하면서도 눈의 피로, 장시간 착용을 못하고, 관리가 너무 힘들었다.
하나서울안과를 소개받고 내 눈의 상태와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실장님
의사선생님 덕분에 겁이 좀 났지만 편해지기 위해 수술을 하였다.
수술 후 한 후 통증도 느끼지 못했다.
첫날부터 너무 잘 보여서 눈도 뜨면 안되는데, 나도 모르게 크게 뜨고 다녔다.
잘 보이는게 신기해서 ..수술한 후 몇 달이 지난 지금..
이제는 내 눈 같다.
너무나 편안하고 수술한 것 조차 잊을 정도로 적응이 되었다
정말 이렇게 편하거 진작에 할 것을 이라는 생각이 든다.
통증도 없고 내 눈같이 편안해지는게 십분이면 가능하나
하나서울안과 찾은 건 탁월한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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